신축 전기공사 1층 벽체 콘센트 박스 설치와 전열 배관 과정

1층 슬라브 전기배관 작업에 이어 벽체 콘센트 박스 설치와 전열 배관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앞서 슬라브 작업에서 미리 올려두었던 전열 배관을 각 벽체의 콘센트 박스에 연결하고, 하나의 전열 회로에서 여러 기구로 전원을 공급할 수 있도록 박스 사이의 배관을 이어주는 작업입니다.

이번에는 작업 중간 과정의 사진보다 벽체에 박스와 배관이 설치된 모습을 중심으로 기록해 보겠습니다.

1층 벽체 콘센트 박스 설치

1층 벽체 철근 작업과 함께 콘센트 박스 및 전기배관 설치가 진행된 현장입니다.

벽체 철근 사이에는 각 위치에 맞춰 박스가 설치되어 있고, 슬라브에서 올라온 배관과 벽체를 따라 이어지는 배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는 이후 콘크리트 타설과 후속 공정을 고려해 정해진 위치에 설치하고 철근에 고정합니다.

벽체 전체에 여러 종류의 박스와 배관이 함께 설치되기 때문에 도면에서 지정한 기구 위치와 배관 연결 방향을 확인하면서 작업했습니다.

슬라브에서 올라온 전열 배관 연결

사진 가운데 콘센트 박스 아래쪽을 보면 바닥에서 올라온 녹색 배관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배관들은 이전 1층 슬라브 작업에서 미리 올려두었던 전열 배관입니다.

슬라브에 배관을 시공할 때 벽체가 세워질 위치를 고려해 배관을 올려두었고, 이번 벽체 작업에서 해당 배관을 콘센트 박스에 연결했습니다.

이전 작업 내용은 1층 슬라브 전등·콘센트 전기배관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전열 회로에서 여러 콘센트로 연결

이번 벽체 작업에서 배관 연결 구조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가운데 박스를 중심으로 녹색 배관이 여러 방향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전열 회로에서 여러 콘센트에 전원을 공급해야 하기 때문에 박스 사이의 배관을 연결해 이후 입선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원래 도면에서는 좌측 하단 박스에서 좌측 상단 박스로 직접 연결하는 경로였지만, 이번 구간에서는 가운데 박스를 거쳐 연결하는 방식으로 시공했습니다.

두 경로 모두 해당 구간에서 입선이 가능하도록 검토한 방식이며, 실제 작업에서는 입선 경로와 시공 편의성을 고려해 사진과 같이 배관을 정리했습니다.

이처럼 벽체 배관은 단순히 박스마다 전선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후 여러 기구를 하나의 회로로 연결할 수 있도록 배관 경로를 구성하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벽체 위치에 따른 박스 및 배관 정리

다른 벽체 구간에도 콘센트 박스와 녹색 배관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박스에서 아래쪽으로 이어지는 배관과 우측에 벽체를 따라 올라가는 배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닥에서 올라온 전열 배관과 달리 상부로 이어지는 배관 중에는 이후 2층 슬라브의 천장 박스와 연결될 배관도 있습니다.

이번 사진만으로 상부의 전체 연결 경로가 모두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각 벽체에서 필요한 방향으로 배관을 이어놓은 상태입니다.

콘센트와 통신기구가 함께 설치되는 구간

벽체에 나란히 설치된 박스들과 노란색 배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현장에서는 콘센트 옆에 통신기구가 함께 배치되는 구간이 있습니다.

사진의 노란색 배관은 통신용 배관으로, 이번에 기록하는 전열 배관 작업과는 별개의 설비입니다.

다만 실제 벽체 작업에서는 전기와 통신기구가 인접해 설치되는 경우가 있어 각각의 박스 위치와 배관이 함께 보이기도 합니다.

벽체 타설 전 배관 설치 상태

벽체 철근 사이에 콘센트 박스와 녹색 배관이 설치된 모습입니다.

슬라브에서 올라온 배관이 박스로 연결되고, 필요한 구간에서는 다른 박스나 상부 방향으로 배관이 이어집니다.

현재 1층 벽체의 전기배관 작업은 대부분 진행된 상태이며, 콘크리트 타설 전까지 남은 구간을 확인하고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이번 작업에서는 이전 슬라브에서 올려놓았던 전열 배관을 실제 벽체의 콘센트 박스에 연결하고, 여러 기구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도록 박스 사이의 배관을 구성했습니다.

앞으로도 성남 프로젝트 A 현장에서 이어지는 슬라브와 벽체 전기공사 과정을 계속 기록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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